[문화뉴스] 플랫폼 본사 직속 구조 기반, 안정적 운영 체계 구축 공정한 수익 배분·콘텐츠 보호 등 BJ 지원 시스템 강화
BK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완료… BJ 매니지먼트 사업 박차 / 사진제공=BK엔터테인먼트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인터넷방송 플랫폼 기반 MCN(멀티채널네트워크) 기업 BK엔터테인먼트가 4월 4일자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비제이 매니지먼트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BK엔터테인먼트는 플랫폼 본사 직속 구조를 갖춘 MCN 회사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BJ(비제이) 및 인터넷방송인을 위한 종합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번 등록을 통해 BJ 육성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법적인 기반을 갖추게 됐다.
BK엔터테인먼트의 유병권 대표는 “BJ는 단순한 콘텐츠 생산자가 아닌, 하나의 아티스트이자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BJ들이 온전히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부조리를 개선하고, BJ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남겠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플랫폼 본사 직속 구조 기반, 안정적 운영 체계 구축
공정한 수익 배분·콘텐츠 보호 등 BJ 지원 시스템 강화
BK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완료… BJ 매니지먼트 사업 박차 / 사진제공=BK엔터테인먼트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인터넷방송 플랫폼 기반 MCN(멀티채널네트워크) 기업 BK엔터테인먼트가 4월 4일자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비제이 매니지먼트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BK엔터테인먼트는 플랫폼 본사 직속 구조를 갖춘 MCN 회사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BJ(비제이) 및 인터넷방송인을 위한 종합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번 등록을 통해 BJ 육성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법적인 기반을 갖추게 됐다.
BK엔터테인먼트의 유병권 대표는 “BJ는 단순한 콘텐츠 생산자가 아닌, 하나의 아티스트이자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BJ들이 온전히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부조리를 개선하고, BJ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남겠다”고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